뜰방네" 이름을 걸고 꽈배기를 만든 지 30년, 한길만 걸어온 장인 수많은 테스트와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 그동안 이름 없이 재료만 공급하던 효소 꽈배기, 이제는 "뜰방네 효소꽈배기"의 브랜드를 달고 세상에 나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