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평범했던 한 가정이 사업 실패로 길거리 노점상이 되었습니다.
직접 개발한 12가지 와플 크림으로 입소문을 타며 유명해졌습니다.
첫 시작은 초라하고 이름도 없던 와플 가게였지만 맛있는 크림이
대학교 학과처럼 다양하게 존재한다는 의미로 단골 학생들이
‘와플대학’이라는 이름을 붙여줬습니다.
이후 창업을 희망하며 찾아온 많은 분들에게 ‘와플대학‘이라는
소중한 이름은 또 다른 의미가 됐습니다.
많은 사람이 꿈을 향해 가기 위하여 학교를 졸업하듯,
예비 창업자분들이 자신의 꿈을 찾아갈 수 있는
브랜드가 되자는 의미가 더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