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성비 X 가성비 』 브랜드 2

허디터 가성비X가성비 주제로 적합한 브랜드 첫번째는 바비박스.
토핑밥&수제도시락을 선보이고 있는 바비박스는 한끼를 먹더라도 합리적인 가격, 좋은 품질의 식재료로 만든 음식을 먹겠다는 혼밥족들의 이른바 '패스트 프리미엄'취향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다. SNS에서는 이미 가성비 최강이라는 입소문을 타고 있다.
경기불황의 여파로 어려운 환경이 지속되고 있는 요즈음, 효율적인 운영시스템으로 창업 가성비를 높이려는 시도 또한 장점이다. 매출이 높아도 그에따른 지출비용이 많다면 수익성이 나빠지는 것이 당연. 바비박스는 1.5명, 즉 정규직 1명과 파트타임 인력 1명의 적은 인원으로 운영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시뮬레이션을 통해 운영시스템을 개발해 왔다.
끊임없은 신제품개발과 가맹점의 수익을 극대화 하려는 본사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은 덤 !!

허디터 가성비X가성비 주제로 생각나는 두번째 브랜드는 봉이치킨 이다.
만원이하의 가성비 치킨으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혼밥 혼술의 트랜드에 맞는 1마리에 85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과 중독성있는 소스로 가마솥에 직접 튀겨내는 옛날 치킨의 맛은 가성비치킨의 최고라 할 만하다. 더욱이 매일 새기름으로 튀겨내며 트랜스지방을 제로로 만드는 고집은 쉽게 드러나지 않는 노력이라, 더욱 칭찬할만 하다.
가맹점 개설비용을 확 줄여서, 소자본으로 창업할 수 있도록 한 것은 창업자 입장에서 본 가성비 브랜드로서의 장점이다. 예비창업자들의 위험을 최소화 하기위해 초기 투자비용이 적게 들 수 있도록 많은 배려를 한다. 로열티와 가맹이행보증금, 오픈행사 비용등을 한시적 면제 하거나, 본사에서 지원하고 있고, 무엇보다 인테리어비용과 주방기물 구입 등에서, 점주가 직접 선택하거나 실비로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어서 부담없이 창업 또는 업종변경을 할 수 있다. 준비안된 예비창업자들의 창업을 말리고 있는 CEO의 마인드도 갑! 가맹점이 살아야 본사가 산다는 봉이치킨 대표의 확고한 경영이념은 갑오브갑 !!